
대구 간송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.
여세동보, 국보보물전으로
전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평일인데도
인파가 어마어마했습니다.

전시실은 5관까지 있습니다.
우선은 2, 3관부터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.
(입장인원수 제한이 있어 대기줄이 깁니다)

2관은 신윤복의 미인도
단 한작품만 전시되어있습니다.

너무 유명한 작품이죠?

2관에서 나오면 바로 3관으로 이어서
입장이 가능합니다.(붙어있어요)
3관은 훈민정음 해례본만 전시되어있습니다.

해례본을 낭독하는 소리와 함께
훈민정음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.

그 다음은 1관으로 이동

1관은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있고
관람인원수가 많아서 다소 혼잡했습니다.

나귀의 표정까지도 그려진 섬세한 작품

가장 줄이 긴 신윤복의 작품
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.

작품이 길이가 느껴지십니까?

왕족출신의 화가만 그릴 수 있는
고급 그림

4관으로 이동하면
청자나 자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

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글씨

단아하고 아름다워요.


마지막 5관은 영상전시실입니다.
잠시 앉아서 영상을 보며 전시를 되새겨보는 시간을
가질 수 있답니다.
서울 간송미술관에서도 본 작품들이 많았는데
작품을 전시하는 장소나 연출기법에 따라서
같은 작품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게
너무 흥미로웠습니다.
서울간송미술관도 또 가보고 싶어졌어요.
유익한 시간이었고 너무 재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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