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호암미술관에서 관람을 하고 돌아가려다가
근처에 백남준 아트센터가 있길래 방문해 봤습니다.
일어나 2024년이야!라는 제목으로
전시를 하고 있네요.

시선을 강탈하는 아트센터 앞 조형물

유료전시가 열릴 때도 있지만 보통은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.
무료전시지만 입장하면 안내데스크에서 표를 발권해 주십니다.

표를 받고 1층 전시회장으로 입장!

영상이 상영되고 있었어요.
편하게 앉아서 감상할 수 있도록 소파도 설치되어 있으니 여유롭게 감상하세요.

그 옆으로는 유명한 'TV정원'의 모습

한 바퀴 빙 돌아서 감상하시면 됩니다.


조금 더 들어가면 비디오 아트와 어항이 합쳐진 작품들이 나와요.
굉장히 독특하고 멀리서 멀리서 보면 이쁜데..!!
(물고기들은 하루종일 티비 앞에서.. 괜찮은 거겠죠..?)

직접 비디오 촬영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있습니다.
1분 남짓한 시간 동안 다양한 프레임을 배경으로 영상을 찍으실 수 있어요.

찍은 영상은 저렇게 밖에 전시됩니다!
다운로드하여서 소장도 가능하니 재미 삼아 한번 찍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
더 들어가면 다양한 작품들이 많아요.

TV부처
가장 유명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.

TV첼로
이 작품도 많이 본 것 같아서 반가웠어요.

그 밖에도 2층으로 가시면
백남준의 작업실을 재현해 놓은 공간도 있으니,
2층까지 꼭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
너무 귀여운 아크릴 굿즈!!
저도 기념으로 구매했어요 (ㅋㅋㅋㅋ)
무료 전시라서 큰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
생각보다 알차게 보고 나온 것 같아요.
꼼꼼하게 둘러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요.
다음에 특별전시가 있을 때 한번 더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.
그럼
오늘도
앙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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